가수 남백송 사망 고향 종교에 대해

2015년에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었죠. 바로 원로가수 남백송의 사망 소식이었는데요. 향년 79세로 대한민국 가요 역사를 써왔던 가수 남백송이 별세하였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가수 남백송에 대해 고향 그리고 종교 등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남백송의 출생일은 1935년 11월 1일입니다. 그리고 그는 2015년 9월 30일에 별세했습니다. 참고로 남백송의 사망 당시 나이는 80살이였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는 바입니다.

남백송은 일제 강점기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군 삼랑진면에서 태어났습니다. 

남백송의 데뷔 당시 나이는 19세였습니다. 영원한 현역 가수로 73세에 신곡 아 인생을 발표하기도 했었죠. 남백송은 종교로 개신교를 믿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악기로 기타를 잘 다뤘죠.

남백송의 본명은 김지환 金志煥입니다. 그리고 그의 대표곡으로 전화통신, 산팔자 물팔자 등이 있습니다. 

남백송의 더 자세한 프로필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