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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우리가요 한마당에서 아버지의 강을 부른 강문경을 보고 눈물을 흘린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책임져, 아버지의 강을 부른 트로트 가수 강문경에 대해서 알아볼까 해요.

강문경의 고향은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순화리입니다. 알아보니 순창은 고추장이 유명하다고 하죠. 그리고 강문경의 소속사는 SW엔터테인먼트입니다.

강문경의 대표곡으로 책임져, 팔자, 아버지의 강, 밥만 먹고 사니 등이 있습니다. 솔직히 제가 엄청 듣고 다녔던 노래였는데요. 눈물을 흘렸던 아버지의 강이 제일 생각나네요. 그리고 그는 강효선 (피리), 한문경 (마림바)에서 활동했죠.

강문경의 가족과 친척으로는 아버지 강병규, 어머니 정옥경이 있습니다.

강문경은 실력파 가수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가요무대에도 출연해 열창을 했었는데요. 미남 가수 강문경의 앞날을 기대하며, 오늘도 강문경 파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