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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코스피도 최근 많이 올랐지만 요즘에는 미국 주식이 더 인기죠. 아무래도 미국은 기축통화인 달러를 기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한국 주식보다 안전한 투자로 여겨지고 있는데요. 미국 주식 처음하는 분들이 가장 많이 한다는 로빈후드 주식에 대해 내용들을 정리해봤습니다.
1. 미국 로빈후드 주식
먼저 로빈후드(Robinhood)가 뭔지 살펴보도록 하죠. 로빈후드는 미국 주식을 하기 위한 브로커리지 회사입니다. 우리나라도 따지면 증권사라고 할 수 있죠. 2013년에 설립되서 현재는 미국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쓰고 있는 플랫폼입니다.
2. 로빈후드 주식 하는 법
로빈후드 주식을 하려면 일단 로빈후드 앱을 다운로드 받고 설치해야 합니다. 그리고 회원 가입과 로그인, 로빈후드 계좌 개설, 자금 이체 후 주식을 사고 팔 수 있게 되는데요. 이에 대한 로빈후드 가입 및 사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에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3. 로빈후드 주식 수수료
요즘 미국 주식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브로커리지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죠. 그래서 은행들도 최근에 주식 거래 수수료를 낮추고 있는데요. 이건 아무래도 로빈후드가 거래 수수료를 무료로 한 영향이 큽니다.
4. 로빈후드 앱 안된다면
문제는 로빈후드는 미국 주소나 SSN 같은 것들이 있어야 가입이 됩니다. 그래서 로빈후드 앱 가입이 안되는 분들은 어쩔 수 없이 한국 증권사를 통해서 미국 주식 투자를 해야 하는데요. 개인적으로 NH투자증권이 수수료도 저렴하고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온라인으로 비대면 계좌 개설하면 바로 미국 주식 투자를 시작할 수 있더군요. (아래 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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