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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란은 1949년 9월 30일 생이며 나이는 69세입니다. 생각보다 나이가 많게 느껴집니다. 60대인 줄 알았는데 벌써 70대이군요.

문주란은 1965년에 데뷔했습니다. 데뷔할 당시 나이는 17살이었습니다. 문주란은 1965년 ~ 현재까지 가수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문주란의 본명은 문필연이예요. 개인적으로 문주란이 본명인 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가명이었네요. 문주란의 고향은 경상남도 부산시 전포동이죠.

문주란의 종교는 불교입니다.

문주란의 노래로 “돌지않는 풍차”라는 노래가 있죠. 이 곡의 노래 재생시간은 3분37초 정도 되는데요. 개인적으로 노래 가사 중에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이 부분을 좋아했죠.

돌지않는 풍차 가사 (문주란)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음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아~아~ 돌지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ㅈ내온 기나긴 세월은 아~아~아~ 돌지않는 풍차여

문주란의 대표 앨범으로 문주란(文珠蘭)의 애창곡(愛唱曲)이 있습니다. 이 앨범은 CD 형태로 발표된 앨범이예요. 앨범은 1970년에 출시되었고, 음반 출시 회사는 음제협였죠. 앨범 트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꼭 필요합니다 / 2. 돌지않는 풍차 / 3. 보슬비 오는 거리 / 4. 별이 빛나는 밤의 부르스 / 5. 이별이 주고간 슬픔 / 6. 나에게 애인이 있다면 / 7.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 8. 파란 낙엽 / 9. 만나면 괴로워 / 10. 잊으리 / 11. 마음은 서러워도 / 12. 과거를 묻지마세요 / 13. 대전부르스 / 14. 고향무정 / 15. 안녕 / 16. 첫발자욱 / 17. 눈이 내리는데 / 18. 검은 상처의 부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