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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한번 살까, 카사노바, 진짜 여자로 유명한 트로트 가수가 바로 선경이죠. 이 중 진짜 여자는 영화 응징자의 OST로 쓰이기도 했는데요. 개인적으로 이 노래를 요즘 많이 듣고 있습니다.

선경의 나이는 35세이고, 출생일은 1983년 1월 20일입니다. 생각보다 나이가 많지 않은 것 같네요. 아직 30대이군요. 꽃미남 트로트 가수로 어머니들이 정말 좋아하시죠.

생일로 보면 선경의 별자리는 물병자리이예요. 여담으로 물병자리는 직선적인 성격과 명석한 두뇌를 타고 났으며, 항상 대중과 함께 숨쉬고자 하는 타입이라고 하죠.

선경의 소속사는 애드테인먼트입니다. 선경은 2010년에 데뷔했습니다. 데뷔할 당시 나이는 28살이었습니다. 선경은 2010년 ~ 현재까지 가수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선경의 본명은 임선경이죠. 저는 선경이 본명인 줄 알았는데, 알아보니 가명이었네요. 선경의 고향은 경상북도 문경시이죠. 경상북도 문경시는 도자기가 유명하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