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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돌한 여자로 유명한 트로트 가수가 바로 서주경이죠. 서주경의 현재 나이는 48살이고, 출생일은 1970년 7월 13일입니다. 생각보다 나이가 많지 않은 것 같네요. 적게 느껴집니다. 아직 40대이네요.

생년월일을 보면 서주경의 별자리는 게자리입니다. 참고로 게자리는 생활력과 인내심이 강하며 가정적인 성격이라고 하죠.

서주경은 자궁근종으로 병원에서 임신을 만류하였지만, 목숨을 걸고 아들 선우를 출산하였습니다. 서주경의 남편은 대학교수였으나 2013년 이혼한 후 현재는 아들과 함께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서주경은 1993년 1집 앨범 발병이 난대요로 데뷔했어요. 서주경은 1993년 ~ 현재까지 가수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서주경의 본명은 조연희입니다. 저는 서주경이 원래 이름인 줄 알았는데, 알아보니 가명이었네요. 그리고 서주경의 고향은 서울특별시입니다.

서주경의 종교는 불교입니다.

서주경의 대표 앨범으로 서주경 1집 – 발병이 난대요가 있죠. 이 앨범은 CD 형태로 발표된 앨범이예요. 앨범은 1970년에 출시되었고, 음반 출시 회사는 서울음반였어요. 앨범 트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발병이 난대요 / 2. 별님이 / 3. 마포나루 / 4. 들국화 블루스 / 5. 머나먼 조국 / 6. 님아님아 서방님아 / 7. 사모의 정 / 8. 해빙 / 9. 당신을 보내지 않았어요 / 10. 그 순결한 꽃망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