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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당의 본명은 선형선이예요. 개인적으로 현당이 본명인 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가명이었네요. 현당의 고향은 전라남도 장흥군 장동면입니다. 전라남도 장흥군 장동면은 표고버섯이 유명하죠.

현당은 1956년 5월 7일 생으로 나이는 62살입니다. 생각보다 나이가 많지 않은 것 같네요. 적게 느껴집니다. 70대인 줄 알았는데 아직 60대이군요.

생년월일을 보면 현당의 별자리는 황소자리이예요. 참고로 황소자리는 온화한 성격과 성실한 인간관계로 자신만의 독특한 길을 가기보다 무난하고 보장된 길을 택하는 안정적인 타입이라고 하죠.

현당의 노래 중에는 “여자는 모르지”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이 곡의 노래 재생시간은 3분15초 정도 되는데요. 특히 저는 노래 가사 중에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가 왜..” 이 부분을 마음에 들어했어요.

여자는 모르지 가사 (현당)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가 왜혼자 술을 마시는지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가 왜혼자 빗속을 헤매는지 여자는 이별을 한 뒤에 울면서도 거울을 보지만 남자는 이별을 한 뒤에 바보처럼 가슴만 치네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가 왜 혼자 여행을 떠나는지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의 침묵이 무얼 말하는지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의 눈물이 얼마나 뜨거운지 여자는 이별을 한 뒤에 울면서도 거울을 보지만 남자는 이별을 한 뒤에 바보처럼 가슴만 치네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가 왜 혼자 여행을 떠나는지

현당의 대표 앨범으로 현당(사랑합니다)이 있죠. 이 앨범은 CD 형태로 발표된 앨범이죠. 앨범 트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사랑합니다 / 2. 사람아 / 3. 울지 말아요 / 4. 정하나 준 것이 / 5. 여자는 모르지 / 6. 설악산의 추억 / 7. 다시 한번 / 8. 경의선 / 9. 사랑의 뒷모습 / 10. 도로남 / 11. 성냥갑 위에 앉은 여자 / 12. 그 여자 / 13. 어머니 / 14. 못잊을 사람 / 15. 두고온 바다

현당의 소속사는 SUN엔터테인먼트입니다. 현당은 1979년에 데뷔했죠. 데뷔할 당시 나이는 24살이었습니다. 현당은 1979년부터 현재까지 가수 활동을 했습니다.

현당의 종교는 불교이죠.